노르웨이, 최빈국 에너지접근성 강화에 연간 $3억 지원약속 (12.1.19, PointCarbon]
작성일2012-01-25 13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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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노르웨이 정부는 1.18(수) 에너지+파트너십(Energy+ Partnership)에 따라 최빈국에 에너지접근성 강화 및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시장기반 시스템 개발에 연간 $3억 지원 방침을 발표
– 개도국 및 최빈국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목표로 하며, 부유국의 지원을 통하여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에너지효율성 향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9% 경감을 기대
– 노르웨이를 포함한 한국, 영국, 프랑스, 스위스 등 부유국과 부탄, 네팔, 세네갈, 탄자니아 등이 동 파트너십에 동참할 계획
◆ 에너지+ 파트너십은 6월 개최예정인 리우+20에서 도입예정이며, 국제에너지기구(IEA)는 에너지접근성 강화에 연간 최소 $480억이 필요할 것으로 산정
기사원문: http://www.pointcarbon.com/news/1.1724659?&ref=searchli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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