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, 풍력발전 설비용량 증설로 온실가스 감축효과 달성 (12. 1.27, PointCarbon)
작성일2012-01-31 13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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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미국 풍력에너지협회는 ‘11년 풍력발전설비용량 31% 증설로 사상 최고치인 46,919MW를 발전하였으며, 이로 인하여 자동차 1,200만대분의 온실가스 배출량 7,000만톤 감축효과를 보았다고 발표
– 동 협회는 감축효과가 생산세액공제제도*로 인하여 가능하였음을 언급하면서 올해 만료 예정인 동 제도 연장안의 미의회 승인을 기대
◆ 오바마 미 대통령은 1.24(화) 연두교서에서 화력발전 보조금제도 폐지 및 신재생에너지 부문 세금혜택 부여를 제시
* 생산세액공제제도(PTC, Production Tax Credit) : 미연방 차원의 신재생에너지원에 대한 세금감면 혜택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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