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캘리포니아주, 탄소시장 중심지로 휴스턴市 고려 중 (12. 2. 1, PointCarbon)
작성일2012-02-03 13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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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캘리포니아주 대기환경위원회(Carb)는 지역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와 관련한 탄소시장의 중심지로 텍사스주에 위치한 휴스턴市를 고려 중
– 동 위원회는 2020년까지 지역 온실가스배출량을 1990년 수준으로 감축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AB 32 법안의 배출권거래제를 ‘11년 10월 채택, 금년 8월 첫 탄소권 경매 실시 예정
◆ 캘리포니아주 탄소시장은 2013년 공식개장될 계획이며, 석유 및 가스를 캘리포니아주로 수출하는 기업은 2015년부터 배출권거래의 적용을 받을 예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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