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자흐스탄, 교토의정서 의무감축국 편입
작성일2009-12-23 13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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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카자흐스탄은 교토의정서 하의 의무감축국으로서의 지위를 12.18(금) UN에 의해 승인받아 2008~
2012년 동안 자국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하는 의무를 지게 됨
- 카자흐스탄은 1990년 3.1억 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였으나 2007년 2.7톤으로 배출량이 감소한 바,
이번 목표 설정은 교토의정서 하 공동이행사업(JI프로젝트)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권 소유 자격이 생성됨 의미
※ 카자흐스탄은 지난 달 2020년까지 1990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15% 감축할 것이라 공표한 바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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