美 "신차 연비에 온실가스 배출량 반영" 작성일2010-09-07 13:21 페이지 정보 조회546회 본문 2012년부터 미국인들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비교해보고 자동차를 선택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. AP통신에 따르면 미 환경보호청(EPA)과 교통부는 30일(현지 시간) 연료효율성과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해 등급을 매기는 새로운 방식의 연비 표시제를 2012년 형 신차부터 적용하기로 했다. 지금까지는 개런(3.78ℓ)당 몇 마일을 달릴 수 있는지 단순 연비만 표시해왔다.(원문보기) 목록 이전글창녕군,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조례 공포 2010.09.08 다음글유엔, 기후변화 펀드 웹사이트 오픈 2010.09.07